곰탕, 설렁탕, 사골국 차이 | 곰탕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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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onthmenu 2020. 7. 1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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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설렁탕, 사골국 차이 | 곰탕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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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는 곰탕에서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곰탕( - 湯, 영어: Gomguk, gomtang, beef bone soup) 또는 곰국은 소의 고기와 뼈를 진하게 푹 고아서 끓인 국물 음식이다.

사골 곰탕은 보통 소의 다리 뼈를 고아 만든 곰탕이다.

곰국은 “사태, 쇠꼬리, 허파, 양, 곱창을 덩이째로 삶아 반숙되었을 때, 무우, 파를 넣고 간장을 조금 넣어 다시 삶는다. 무르도록 익으면 고기나 무우를 꺼내어 잘게 썰어 열즙(熱汁)에 넣고 호초(胡초)와 파를 넣는다”고 하였다.

설렁탕은 “우육(牛肉)의 잡육, 내장 등 소의 모든 부분의 잔부(殘部)를 가 붙어 있는 그대로 하루쯤 곤다. 경성지방의 일품요리로서 값싸고 자양 있는 것이다.”고 하였다. 이 대목은 곰탕과 설렁탕의 차이점, 설렁탕의 지역 토착성을 설명하고 있다.

고기와 깔끔한 내장 등 비교적 고급 부위에 무를 넣고 끓인 것이 곰탕,
뼈와 잡고기나 그 밖의 내장을 넣고 오래 고아낸 것이 설렁탕이라는 것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곰탕은 주로 한우 양지와 사태 등 고기를 이용해 끓이고,
설렁탕은 사골을 이용한다.
우족탕은 한우의 다리뼈를,
꼬리곰탕은 꼬리뼈를 이용해 만든다.

국립축산과학원이 사골을 우려내는 횟수별로 국물의 영양 성분과 맛을 분석한 결과, 1회 6시간 정도를 기준으로 3번 정도 우려내는 것이 맛이나 영양적으로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 포스팅을 보시면 더 자세한 정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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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설렁탕, 사골국 차이 | 곰탕의 모든 것 - 월간식단표

곰탕, 설렁탕, 사골국 차이. 고기와 깔끔한 내장 등 비교적 고급 부위에 무를 넣고 끓인 것이 곰탕, 뼈와 잡고기나 그 밖의 내장을 넣고 오래 고아낸 것이 설렁탕. 사골곰탕은 국물요리 중 판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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